𝖉𝖎𝖆𝖗𝖞108 ♲ ᝯׁhׁׅ֮ꫀׁׅܻɑׁׅ֮℘ᝯׁᨵׁׅꭈׁׅꫀׁׅܻ ♲ ✄------------절 취 선----------------- 11 20 이날 트위터 피난준비햇듬 ... xx 와중에 뇌파트윗소망트윗 살먄서 생각하는 좋은것 재밋는것들 죄다 사이버 textualize하고싶어 하지만 그런다면 데이터센터가 터져버리겠지 휴.. 분리할곳이 딱히 없어 여기다씀 그럼 이부분은 쓸모없는곳이 되는걸까? ------ ✂︎キリトリセン ✂︎------ ☆꧁༒☬ ☬༒꧂☆ 서문이 길엇습니당 오늘의 본론 머냐면 21일 !! 연이어 왓던 과제와 .. 스트레스와 .. 함튼 지쳣던내가 공강시간에 급 학교를 탈출하여 ,, 네 군데를 놀러갓다 왓다는 이야기 (˵¯̴͒ꇴ¯̴͒˵) 첫번째 ,, 무지 갓음 근데 저의룩이 왜이리 학원끗난 중딩처럼 보이는건지.. 2022. 11. 28. 1030 ☆ 1116 10 30 작년 재작년 재탕 두들이지만 즐겨주긴 해야지 ... 낼 핼러윈인디 이정도는 해도되지않나 ... 라는 고민을 (안햇슴 ........ ) 10 31 점심도시락이 지나치게 안열리는 상황 직면 4시간?정도 면 열리려나요 ㅎㅎ 저분은 일이주 정도면 열린다네요 ~~ 정말감사합니다 !! (전자렌지에 20초 돌려서 열엇음) 11 01 머냐면 과제하다가 당근에서 급 무료로 스테이셔너리가 올라왓는데 이 핼.키. 지우개가 딸려잇길래 당장 약속잡아서 냅다 갓다옴 ㅋㅋㅋ 과제하다가 뇌가 돌아버린 상황 ... 이럲걸 무료로 주시다니 정말감사합니다 ... 근데얘만보고 간거라서 이제 내방에 다합쳐서 스테이플심200개정도잇음 샤프심도 150개정도잇음 나중에 팔아볼지 ... 근데 스테이플심 대다수가 급업서짐 분명 갖고잇는데.. 2022. 11. 27. 1006 - 1029 10 06 가~~을이라 가을바람 할인하길래 이따만한 샐러드 냅다 삿는데 . . . 진짜개만앗다 (뻥아니고 일주일동안 먹음) 글고 이것은 바나나 아이스 델몬트꺼인데 세일하길래 사와봣당 . 동생은별로 안좋아햇지만 나는짱맏잇음 .. 바나나셔벗에 초코코팅 ... 10 10 이날, 구백육조삼천만년만에 머리짤름 ! ! 좀 삐쳣지만 울프컷머시기가 됨 하 . . 머리길이에 반비례하는 삶의질 완전짱 글고 머리자르러가는 길에 또 당근에서 ㅋ 이 마테삿어 ... 빈티지.아티클느낌의 머찐 마테입니다 마테는 ............. 그만산다고햇지만 얘는 저렴햇음으로 아마 나중에 인덱스 만들고 사진찍어둔것이 나올 것입니도 + 11.27 분위기를 위해 만년필 추가해보앗으나 ... 빈티지는딱히 내 주력이 아니라ㅋㅋ ㅜ (와중에 에스.. 2022. 11. 27. 0920 - 1006 09 20 아침..인지 점심인지를 집에서 먹고 느닷업시 구두신고 학교가는 나... (아니 자전거 탄다고...) 먿진미술용품점 순수미술을 안해서 정말 다행이라는생각만 드는 가격 ㅎ ㅎ........ 이런 어의없는지우개짱도 팔고잇엇다ㅋㅋㅋ 탐낫짖만 .. 가격이 날막음 09 22 근처의 미니소에 들렷음 ! 이러한 매우기여븐 가위는 잇엇지만 일단 내 방 애스테틱에도 안맞고.. 가격도 딱히 아니 애초에 여기 구글리뷰에 가게가 단탄에서 젤커용!! 이래서 좀 기대하고 갓느네 무슨 코딱지만하고 볼거도 없음 내방에 방문이ㄱ- 없어서 암막커튼을 사둿엇는데 저렇게해두니까 방이 스튜디오처럼 됨 . . . 하하 매우좋아 09 24 폭주족일찐짱 패션 ...진짜폭주족패션잉ㄴ데 저 안경쓴게 개오타쿠같음 오네사마계냐고 네 . 세일한대.. 2022. 11. 22. 0908 - 0919 이 혼란한 움짤 머냐면 이날도 버스타고 가는디 가다가 갑자기 승객들 우루루 내림 머임? 햇는데 무슨 도로가 봉쇄가 됏댜 사람들 죄다 걷는중 ㅋㅋㅋ 욷겨서찍음 아침부터 운동잘하고 핚교감 ^^! 유익한수업이엇따 . (교양 젠더수업이엇름!) 위에껀 무시하고 초장부터 어쩐지 좋은 분위기 ~ 저 주황녀석은 접때의 BABO랑 같은 시리즈애임 근데 쟤는 이름이 wage (어떠케 애이름이 임금) 글고 저 겁나 생일파티갈꺼같은 바비접시 . . 사면서도 뭐야?햇는데 예상외로 간식받침.컵받침으로 개.유용하게 쓰는중 삶이란 그런 거죠 ฅʕ•̫͡•ʔฅ 글고 이것은 아직 감동에서 벗어나지못한 (사실 아직까지도 못벋어남) 나의 책상샷 ㅠ~~ 하진ㅈ..하진짜 햇빛은 ....... 좋은거구나 . . (뱀파이어의 발언) 진짜..정말.... 2022. 11. 22. 0903 0907 starts from now on (somehow) 0903 土 드디어 이사당일 (^◔ᴥ◔^) 이삿짐 다싸고 기다리는중 .. . . 이날 존니 7시인가쯤에 기상함 1시2시에 일어나던 상황에서는 새벽같이잠을깬거죠. ... 어제 먹고남은 섭웨로 아침(literally 아침)먹는중 . . 씽씽이쥰나타던 이곳도 이젠 안녕이군요 . . . 둥 . . . 우버타고 먼저 새집에 왓으나 여러모로 준비가 안 돼잇어서 (ㅋㅋxx) 근처 팀홄튼스에서 동생과 시간때우는중 . . 이외에도 한 4시간정도 시간때웟답니다 ㅋ 이러다가 겨우 3신가 이삿짐까지 도착해서 정리시작함 . . 나랑 동생은 진심짐이업는데 여튼 짐이 키만큼 쌓엿다 (뻥임) 이때쯤 짐정리 완 .. 저 바닥에 앉아서도 방이넘조와서 사진찌것음 (^◔ᴥ◔^) 카운터에 서서 저녁으로 라면 끓여먹고 .. 0904 日 근처 .. 2022. 11. 22. 𝖕𝖗𝖊𝖛 1 ··· 10 11 12 13 14 15 16 ··· 18 𝖓𝖊𝖝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