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ᵒ̫ᵒ꒱ﾉ 등장
휴일이 끝나기전에 몇자 적어봅니다 .,,
1206에 작성햐본 올해의 어쩌구..
저 글씨체 매우맘에드는군효 앞으로 애용해야겟듬 (원래도 애용햇지만)
베스트 뮤직 매우 고민하다가 SEVENTHLINKS씨의 P.h. 로 결정햣습니다 ... 사유 제일많이 흥얼거렷기때문에 ...
테이루씨의 커버를 젤많이들엇기땨문에 링크 첨부 ,.
저번 글에 겨울 플레이리스트를 가져온다고 하엿죠 ,....
근데 그때 생각해둿던곡중 ㅈㄴ 두개?정도밖에 기억않남
......
최대한쥐어짜보겟습니다 지금부터
생각보다 많군 ... 진짜한줌일줄 알앗는데
저기다 피노키오피의 네가 나쁜사람이라 다행이다도 추가하겟습니다
그러나 보카로곡은 나에게 진짜 여름그자체라 여름 플레이리스트는 미어터질 예정입니도
코코넛
크리스마스 아니고 다음날 ...
생각보다 세일하지 않은 과자집과 버스데이잔 첫개시 입니다 ~~~ > < (한라봉차임)
지나갈 때마다 보이는 DUK
me when the when the
지나가다 도시락가방갓은 거 냅다 ...
하지만안삼 (사겟냐고
그야 오른손에 들린 . . .
좀만 내리면 정체 공개합니다
새해로군요
집에 왓고 ... 이녀석을 먼저 공개합니다 ♡
당근에서 구한 미니프로젝터 !! 무려 아름다운필름이 30종이나 딸려잇도다
하 ... 개알흠다움
개봉박두
이녀석이 바로 단 돈 10달러에 당근한 가.방.입니당
보다보니 내가 가진 가방이 죄다 작은 거라 .. 무난하게 큼직한 가방 필요하다 햇는데 마침 싼값에 올라와서 바로 고함
(*´∀`人)
오타쿠물건이 모조리 들어가겟어요 ~~ (들고갈 데도 없지만 ... 랄까)
그런데 프로젝터의 예상도 못한 또다른 추가기능 발견 !!
미니핀조명 기능이 잇듬 (>́ꇴ<̀)ᵍᵒᵒᵈᵎᵎ
메인조명이 없는 나의 방에 작업조명으로도 되고, 파란빛이라 비치는 무드도 장난아니여요 (긴급체포당한 거 가틈)
이 멋진 조명으로 얼마전 해본 레이스탑꾸( ˆ͈̑꒳ˆ͈̑ )੭♡ 비춰보았다
사건현장같고 좋아 ~
탑꾸 상세샷은 곧 공개합니도
하루나절에 끝낸 게 아니라 계속 고뇌하며 추가하엿기에 (*ᴗˬᴗ )
위의 샷들이 열라 어두침침해 나자신도 헷갈렷지만 오후엿고 이것이 저녁입니다 ...
볶음밥♡과 빨강고양이봉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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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진 펜들로 인덱스?스크랩? 만드는중 !!
역시 톺아보니 조흠 저 완벽한색상의 보라색을 발굴해내엇음
저런 색이 잇엇구나 ...
만들면서 생각해보니 어제의 프로젝터 사진을 안찍어서 ᐟᐟᐟ
금세 꾸며버림 (笑)
저 스티커 이뿌더란 .. 특히 저 가재스티커
글고 방에 프린트용 스티커용지가 잇어서 ... 그걸로 스티커를 뽑아보자하여 도안 그려봄
일단 무난하게 자컾네 고양이를 실험용으로 해보자하고 열심히그림 ,, 어렵더군 ,. 냥이 이름 하스미
그거말고도 indie kid, 쨋든볼펜으로그린느낌, 자작세계관자캐관련, 어쩌구 ..
컬러는 나중에 시도해보고 일단 펜선만 도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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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드뎌 미뤄오던 이놈 얼굴 리뉴얼을 좀 함 ..
이제 드디어 좀 멈출 수 있을듯 ...
하 .... 근데 이젠또턱이너무짧나?턱이 길어서 고친건데 ㅋㅋ
생각보다 뉴헤어가 잘어울려서 그래도 나름만족 ...
글고 또 몇년째w처박혀잇는 영수증프린터를 활용해보고자 ... 이것을뽑아봄
테이프 붙이면 접착제의 성분이 잉크를 더 빨리 없앤다네요 ......
그래서 opp비닐잘라서 덧댄담에 뒷면을 테이프로 고정해서 자체코팅하엿음 꽤잘되는듯??
나만의 팬시를 만든것같아 뿌듯 ✌(‘ω’)✌
왜 쟤 .. 냐면 모르겟음 원래 돌고래 뽑으려다 잘안나올것같아 저자식으로 실험 프린트
저번 포스팅의 토큰 픽크루 또 애용하엿어요 ₍ᐢ⑅•ω•⑅ᐢ₎ദ⸒⸒
그리고 드뎌 탑꾸 !!!
연말에 무언가 엄청 잔뜩 했다구 ~,.
레이스탑꾸에 아끼던 레이스나비랑 쓰리디나비스티커 글루건으로 처붙여주엇어요
앤캐포카 끼우고시퍼 ૮꒰ྀི ⸝⸝ɞ̴̶̷ ·̫ ɞ̴̶̷⸝⸝ ꒱ྀིა
오른쪽은 이날 갑자기 아이디어가 팟 와서 즉석에서 만든녀석 !!
스티커 정리하다보니 동양키치스러운 돌고래와 꽃❀스티커가 눈에 밟혀서 냅다 붙여봄 ..
오른쪽은 먼가 길쭉한 스티커 필요한데 없고 ... 계속 채워주려 찾다보니 걍 저 레이아웃을 특징으로 밀어보는게 어떤가 싶어서 일단 냅둠
하 ....... 1년반(ㅋㅋ)전에 시킨 금붕어 스티커 붙이면 어울렷을지도 ..
아 아니다 그건 파스텔톤이엇나 ...
이젠 기억속에서도 흐릿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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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은 심심하여 왕복 80분ㅋㅋ거리의ㅋㅋ 문구점 존니뚜벅뚜벅 갓습니다 ...
진짜구라아니고 가장가까운 문구점이 거기임
ㅅㅂ?
가보니깐 크리스마스끝낫다고 크리스마스물품 70퍼세일하고잇엇듬???
ξ ･ェ･ ξ ᴏʜ, ᴄʜʀɪꜱᴛᴍᴀꜱ
어찌나광분햇는지 사진한장도 업슴
수상쩍은거 아니고 전리품임
일단 탑꾸하며 필요성을 절싫히 깨달은 큐빅 마구 매입, (7종 구입)
이나라답지 않은 색감짱짱 팬시스티커찾아서 관심업는데도 일단구매,
펜인덱스 만들며 없엇던색깔인 연보라와 살몬핑크 (이게젤비쌋음..당연함)
..
그리고 오던길에 큰 달러라마 잇길래 가봣는데 그 돌고래와 꽃스티커 재고 잇길래 하나씩 더 쟁이기
생각보다 더 많이 필요하던 종이클립까지 챙겨옴 ξ´-ﻌ-`Ҙ 커튼도 고정하고 다꾸할때도 쓸라고 ,,
필요한오브제를 빼고 남은것 ..
만들어두니까 제법이뻐서 장식으로 쓰기러함
제법 팔찌같지만 존니딱딱하니까 팔찌로는 무리임
큐빅에 따라왓던 쓸모없는 점토 2 ..
할거없어서 걍 .. 포챠코랑 담곰 만들어주엇듬
포챠코 제법 ㄱㅊ앗는데 옷 무늬넣엇다가 망함 ㄱ-...
담곰은 눈코 냅다 붙엿는데 생각보다 이목구비가 닮앗다
얼마전 시간표 만들다가 선 잘못그어서 마테로 막고 그려둔 담곰도 제법 원본과 닮앗음
머지? 드디어 터득햇나?
그러나 근래 도전햇던 하치와레 따라그리기에는 개같이실패
작가는 정말 대단하다
왼쪽 아래는 우주공강에 넋을잃고 앉아잇는 담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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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일
까망토끼의 해 축하합니다~~~
oO ( 하양토끼도 행복하세요~~~ )
어제의 부산물들중 저런 게 잇어서 .. 매우 금줄같아서 급 고헤이 접는법을 찾아서 달아봄
진짜 간단한 부분에서 헷갈려서 개헤맷으나 .. 똑같은 방법을 쓴 어떤 유튜브 보고 1초만에 깨달아서 잘접엇습니다
첫시도인 왼쪽을 교훈삼아 바로 접음
생각보다 쉬움 . . . (삼십분정도 헤맷지만 쨋든)
사진은 음산햇지만 평범함
달 곳이 없어서 일단 책장에 붙이다
며칠후 개강이라니 ҉*( ‘ω’ )/*҉ 하하
전공이 없으니 ㄱㅊ겟지란 마음으로 몸을 던져보깅
뭔일잇겟나요? ٩(๑• ₃ -๑)۶ ♥
그냥 오타쿠질 꾸준히 할수잇게만 여유롭고 싶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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