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903 0907 starts from now on (somehow)

0903 土

드디어 이사당일 (^◔ᴥ◔^)

이삿짐 다싸고 기다리는중 ..  . .

이날 존니 7시인가쯤에 기상함

1시2시에 일어나던 상황에서는 새벽같이잠을깬거죠. ...

 

어제 먹고남은 섭웨로 아침(literally 아침)먹는중 . .

 

씽씽이쥰나타던 이곳도 이젠 안녕이군요

 

.

.

.

 

 

둥 . . .

우버타고 먼저 새집에 왓으나

여러모로 준비가 안 돼잇어서 (ㅋㅋxx)

근처 팀홄튼스에서 동생과 시간때우는중 . .

이외에도 한 4시간정도 시간때웟답니다 ㅋ

 

너무 제 눈앞에 잇는거 아니에요?

 

이러다가 겨우 3신가 이삿짐까지 도착해서 정리시작함 . .

나랑 동생은 진심짐이업는데 여튼 짐이 키만큼 쌓엿다 (뻥임)

 

이때쯤 짐정리 완 ..

저 바닥에 앉아서도 방이넘조와서 사진찌것음 (^◔ᴥ◔^)

카운터에 서서 저녁으로 라면 끓여먹고 .. 

 

 

0904 日

?

근처 달러라마갓다가 뭔이상한거 사옴

 

BABO

어떻..

어떻게 애이름이 바보

BABO

 

그리고 그림이랑 다르게생겻잔앟요

쟤는무슨 망치상어처럼생겼는대요

 

이런 스티커도 잇엇름 ㅋㅋ

 

 

예전에 이케아에서 사둿던 전등 .. 켜니까 무드작렬 > <

그리고 사진에선 잘 안보이지만 도시의 밤은 밝군요 . .

여튼 이렇게 하루가 지나갓다는 얘기..

 

 

0905 月

내일 이거가지고 버스타서 학교가야됨

떨리는손 ..

 

책상 세팅해봣는데 넘이쁜 . . 꿈의책상이라서 오열함 ʕథ౪థʔ

그니까 나도 .. 이런게됏엇단말이지 ..

가운데는 왕폭실두껍노트북파우치

 

진짜ㄹㅇ 학교가기전마지막밤 . .

ㅅㅂ 내가 학교를다가보네....

 

 

 

0906 火

....

버스 .. 어케든탓다

대중교통을 .... 타보다니 ()

근대 역 헷갈려서 좀 멀리 내려가지고 걷는즁 . .

 

이상한 건물 (아님)

 

그리고 학교 안 . .

넘무아름다워서눈물흘림

 

너무 ... 먿진

 

 

첫수업용 포폴 준비하면서 저러고잇엇다. .

개심각한 길치라 길잃어버릴까바 존니적어둔 저 메모도 가져감 ...

 

이거는 집가는 길에 찍은거인듯

버스안타고 걍 걸어옴 ...

그리고 도심을느꼇어요 ...... ʕథ౪థʔ

도시 조아

아임 어반 휴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