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802 - 0829

22. 8. 2

쳇바퀴같은 일.상 . . .

 

이건 머하는 기곌까 . .

 

22. 8. 4

벌써 할로윈 ㅎ ㅎ . . (이래놓고 저 장식 한 10.20쯤에 싹치우고 크리스마스 시작함)

 

22. 8. 9

 

 

22. 8. 10

냅다 왕뚜껑 . . 

맏잇겟다

 

 

22. 8. 12

고다치즈 어쩌구를 넣은 . . . 머시기간장볶음국수

맛은 ... ★★★.5

 

 

 

22. 8. 14

중국마트에 간듯 . . 이런 패키징에 완전히매료됨

 

몇년째 아기수박. . 이라고 생각하고 잇음 .... (아니라고...)

 

바보

계산대 뒤에 이런 스티커뽑기가 잇는데 .. . 하 .... 할걸

 

그러나 집에와서 젤로 바가지로 해먹고 마라샹굼

한개도 안빨간데 저날따라 좀 싱겁게 되엇음 . .

 

 

22.8.16

이때 지.파.입(현 지.파.대)님의 계정이 급생각나서 .. 지우개도장파기에 꽂혓름

앤캐 얼굴쓸라고 열심히 도안...

이후 진짜로 지우개를 좀 사두긴햇는데

마땅한 조각칼도 없고 존니개힘들어서ㅋ 방치중

다이어리 본격적으로 쓰게되면 또 팔지두

 

 

22.8.17

엘레강스~ 여요

 

진짜꽃 아닌대 이뿌군!

진짜꽤알흠다운레트로시계 ...

보는눈없엇으면 삿음 ()

 

이때당시 새틴이불에 제법빠져잇엇는데 . . . 새뜻블루빨간자수의 새틴침구가 나왓엇름...

정말 살까말까 고민 만이햇던 ...

계속 눈에 밟혓으나 가격도 싸진않고 풀셋으로도 없고 뭣보다 내침대보다 더 컷음 . .ㅠㅠ

 

굿패턴 ...

 

 

22. 8. 18

S. K. Y.

이노래 좋은데..(급..)

 

 

22. 8. 19

점심으로 (아마) 먹다남은 밀푀유갈기기 . .

 

왝줘 침공시

귀여운 스티커 먼저

잡 아 먹 힌 다

 

저녁으로는 아마 쌀국수 사먹은듯

집 근처의 평 좋은집인데 제법ㄱㅊ앗음..

이사 직전에 알지만 않앗어도 .. 좋앗을텐데

 

 

22. 8. 21

키보드..좀탐나네 그러나개인컴도없으므로

 

22. 8. 23

기여버 !!!

 

22. 8. 25

이때 걍 뻑큐.하고 걍아무옷입어보고다녂는대

이거입어보니까 me: ㅋㅋ진심? 

이래서다시벗음

ㅋㅋ

 

22. 8. 26

와 !

이 게시글에나온 사진중에

유일하게 실제구매한 애다

근데 아직까지 실사용은 못해븜

ㅡ.ㅡ

 

 

22. 8. 29

팬케이크 중. 독

 

글고 이건 이사가려고 짐정리하다가 발견한 전에쓰던 고장난 버티컬무선마우스 . . 버리기전에찍음

고장낫는데 왜갖고잇엇냐면 새거 살때 분명 같은걸 삿는데 . . 얘는 충전식인데 새거는 건전지식인거로 왓음 ㄱ-

충전식이 더 편한디 . 쨋든 다시되지않을까 머 그런 마음으로 갖고잇엇름

나중에 다시사거나 할때 참고할려고 사진찍기 ..

추천합니다 (누구한테말하는겨)

근대 내가 손이 커서 ,, 이게 작은거같진 않은데 암튼 나는 쓰는 데 불편함은 없엇름 ..

그러나 맹점: 맥북쓰니까 트랙패드가 편해서 마우스를 않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