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612

 

별 의욕 없었던 날...ㅎ

정병은 중간치 ❕❕

 

* ੈ✩‧₊˚* ੈ✩‧₊✧*̣̩☽⋆✧*̣̩☽⋆゜

 

그냥 관성으로 나갔는데 너무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소비를 햇다 (◍•ᴗ•◍)

옛날에 한 번 가봤던 데 같은데 아닌듯

 

 

너무 많이 사나? 했는데 결과적으론 잘 참앗어

무난한 스티커 두 장 (스마일은 이미 비슷한 게 있는데 넘 싸고 이뻐서 쟁일 수밖에 없었던ㅠ),

대책없이 포카 꾸밀 수 있을것 같아 산 큐빅스티커..

이성 잃은 구슬 (^◔ᴥ◔^)......

특이한 색상 인주랑 미니어처 박스 

 

보자마자 입 틀어막았던 스팀펑크 참 ʘ̥ꀾʘ̥

고민하다 클래식 고어 세트로..

 

살짝 흐릿하니 이쁘게 잘 찍히는 인주 ! 미니어처 박스도 만듦새가 정교해서 좋았다..

 

 

폭주했다 싶었는데 그래도 뭐 앨범 한두 개 값이라 생각하고ㅎ... 언제 또 실물앨범이 나오겠니

구슬 보고 엄마가 무당집 차릴 거냐고 하였음 ￫ܫ￩

와중에 포카첩은 절대 찾을 수 없어...